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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라감성
Mar 18. 2020
벽
벽은
우리가
그 꿈을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이다.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중
The brick walls are there to give us a chance to show how badly we want something.
Randy Pausch
'The Last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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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느낌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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