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하루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숲과 나무
by
라라감성
Mar 25. 2020
부분에 집착하면
형태가 틀어진다.
부분과 형태를 동시에 봐야 하는데...
작은 것에 집착하다가
큰 것을 놓쳐버리곤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작은 것에 집착하다가 큰 것을 놓치고
큰 것을 보다가 작은 것을 희생시키고
뒤늦게 후회하기도 한다.
삶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
I need to see trees and forests at the same time.
keyword
그림
드로잉
일러스트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라라감성
직업
아티스트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팔로워
44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반전 매력
아름다운 만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