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말과 행동의 순서

by 라라감성



자공이 군자에 대해서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란 말보다 앞서 행동을 하고,

그 다음에 그에 따라 말을 한다."
논어 '제2편 위정(爲政) 13'

A man of noble character acts before words,

and then speaks accordingly.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무엇을 걱정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