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는 무너지지 않는다

by 라라감성
IMG_20200925_062643_730.jpg

일은 무너져도

나는 무너지지 않는다.


힘든 것과

바쁜 것은

구분에서 말해야 한다.


그래도

바쁜 게

한가한 것보다는 낫고,

힘든 게

슬픈 것보다 훨씬 낫다는 걸


오랫동안 인디펜던트 워커로 살아오며 체험했다.


'김미경의 리부트' 중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질문할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