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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괜찮아 토닥토닥
사는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by
라라감성
Oct 14. 2020
마야 안젤루는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
라고 말했다.
당신은
숨
막히게
사랑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가?
사는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누구나 저마다의 시기가 있다.
류시화 '마음챙김의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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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라고 믿습니다. 변화 속에서 존재를 감각하며, 그 흐름을 삶과 예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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