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by 라라감성
IMG_20201207_060545_592.jpg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I have to do'something important' to me)

"급한 일을 먼저 해야 할까,
중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할까?"
살다 보면 이런 고민을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판단을 내리기 전에
기준을 어디에 둘 지를 먼저 생각하자.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한 일이고,
급한 일은 남을 위한 일이다.

그림을 그리든,
글을 쓰든, 음악을 하든, 사업을 하든 나에게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주언규(신사임당) 'KEEP GOING' 중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생각이 정말로 현실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