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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된 메시지

-나도 놀고먹고 싶거든?

by 어슴푸레

간이 말해요.

대장이 말해요.

잘 안 낫는 손가락이 말해요.


특식 먹고 자.

수액 맞고 자.


오늘의 퀴즈.

신랑 몸이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놀고먹기!

오예~!!


ps. 만세 자세는 좀 안 해 주면 안 되겠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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