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gent와 혁신의 바람

어떤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

by 화이트웨스티

몇 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그 로우단의 코드를 공부하면서 와 나 이 기능, 프레임워크 공부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던 시절이 바로 2~3년 전이었던 것 같다. 자체 언어 프로세스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벌써 더 옛날의 일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나 파이썬 공부해 이런 말 이제 잘 안하잖아요..)


아직 창업씬에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 있고 그 도메인, 산업의 영향으로 AI의 도입이 늦어진 경우는 아직 이 변화를 늦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주변 개발자들이랑 이야기해보면 말이다. 하지만 창업씬이나 흔히 네카라쿠배당토 개발자들이나 AI 도입의 적극적인 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이미 변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이미 다들 모두의 아이디어, 모두의 창업 열풍으로 창업씬에 뛰어들고 있다. 취업이 어려워서라기보다 기업에서는 AI 대체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닌 한 필요하지 않고, 개인 역시 어디에 소속될 필요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 오고 있다.


솔직히 말해 나 역시 이렇게 오래 공부했는데 바로 이 분야들이 중요성이 사라지는 느낌에 존재성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능숙하게 적응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이 혁신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시기다.


클로드, 오픈클로, MCP 등등 이런 혁신은 사람을 경계하게 만들기도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도 하는게 사실이다. 갑작스런 변화에 위치가 위협받는다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


좀 더 생각을 바꿔서 AI 자체를 활용하고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어 이거 1시간만에 했다 혹은 나 이거 AI로 만들었다 등등 단순한 사용자 관점에서 사용하는 것에서 더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AI 이용 수익화 강의는 넘쳐나고 인스타를 도배할 정도인데 물론 이것들이 다 대단하고 저마다 기술력이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단순 사용에서 벗어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우리가 지나온 시대에서 이미 다양한 기술혁신 사례를 겪었다.

하나의 산업이 생기고 그에 따른 파생된 서비스들이 생겼고 문제가 발생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가 또 등장했다. 연관된 관점에서 AI를 바라볼 때가 되었다. 과거를 토대로 놓치고 있었는데 흥행했던 기회를 포착하고 더 빠르게 테스트하고 검증하고 도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주체가 AI에 있는 것이 아닌 나한테 있다고 생각했을 때 이 흐름을 나에게 더 유리하게 끌고 갈 것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가만히 앉아 모르겠다는 말만 할 것인지 주도적으로 무언가 만들고 시장에 보여줄 것인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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