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성범죄변호사: 김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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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바로 대화하는 것이 부담되신다면?
(우리 아이가 처한 대략적인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의 김윤서 변호사입니다.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의 결과 통지서를 받아 든 부모님들의 손은 떨리기 마련입니다.
"우리 애가 전학 처분을 받았다는데, 이제 대학도 못 가고 취업도 안 되는 건가요?"라며 울먹이시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저 역시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이의 한순간 실수가 생활기록부에 '주홍글씨'처럼 새겨져 평생을 따라다닐까 봐 두려우신 것이지요.
이는 아마도 예전과는 달리 학교폭력 기록이 아이에게 주는 불이익이 너무도 크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학폭 기록이 아이의 삶에 주는 실질적인 불이익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내려진 부당한 징계를 삭제하거나 바로잡을 방법은 없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학폭위 징계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1호 서면사과부터 가장 무거운 9호 퇴학 처분까지 나뉩니다.
과거에는 가벼운 처분의 경우 졸업과 동시에 삭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대입 정시 전형에서도 학폭 기록을 필수적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제 학폭 기록은 단순히 학교 내부의 문제를 넘어 아이의 진로를 결정짓는 치명적인 변수가 되었습니다.
상급 학교 진학 시 학폭 기록이 남아 있다면 감점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울 주요 대학들은 징계 기록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합격권 점수를 받은 학생을 탈락시키는 등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생활기록부는 아이의 성실성과 인성을 보여주는 유일한 지표이기에, 징계 기록이 새겨지는 순간 교사나 입학 사정관에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게 되고 이는 아이의 자존감 하락과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지는 낙인 효과를 낳게 됩니다.
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기록이 자동으로 삭제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1호에서 3호까지의 가벼운 처분은 졸업과 동시에 삭제될 수 있지만, 출석정지인 6호나 학급교체인 7호는 졸업 후에도 2년간 기록이 보존됩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8호 강제전학 처분인데, 이는 졸업 후 무려 4년 동안이나 기록이 남아 아이의 대학 생활 내내 따라다니게 됩니다.
가장 극단적인 9호 퇴학 처분은 기록 삭제 자체가 불가능한 영구 보존 대상입니다.
결국, 단순히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아이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기록을 완전히 삭제하기 위해서는 징계 결정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었거나 사실관계가 왜곡되었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하여, 징계 자체를 취소하거나 수위를 낮추는 적극적인 법적 절차를 밟아야만 합니다.
만약 학폭위의 결정이 아이가 저지른 행위에 비해 지나치게 가혹하거나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부모님은 아이를 위해 당당히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법이 정한 불복 절차인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이 바로 그 방법입니다.
�행정심판은 징계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소송에 비해 결과가 빠르게 나오고 비용 부담이 적어 가장 합리적인 불복절차이죠.
이는 위원회의 결정이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했는지를 다투는 과정입니다.
�반면 행정소송은 판사가 사건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며 증인 심문이나 사실조회 등을 통해 가장 정교하게 진실을 다툴 수 있는 절차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집행정지 신청'입니다.
심판이나 소송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개월이 걸리는데, 그사이 징계가 집행되어 학생부에 기록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집행정지를 함께 신청하여 징계 집행 자체를 막아야 합니다.
이후에는 아이의 징계가 어떤 점에서 부당한지
부모님, 학폭 기록은 단순히 종이 위에 남는 글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아이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가로막는 무거운 짐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저지른 잘못보다 더 가혹한 벌을 받았다고 느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당당히 아이의 권리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학생부가 다시 깨끗해지고, 아이가 다시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제가 끝까지 곁에서 함께 싸우겠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