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러너 인터뷰(3)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즐기는 마인드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 창업가 한영균(Muho)

by Lawn

[11월호] 러너 인터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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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홍보대사 로운(Lawn)입니다!
10월호에서 여러 대회를 휩쓸고 있는 아카데미 러너(Learner)들의 멋진 활약상을 만나보셨는데요!


기다리던 겨울이 성큼 다가온 11월!! 지난번에 소개드린 수상 팀에서 본인의 도전, 경험 그리고 배움을

나누어줄 4명의 멋진 아카데미 러너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한 달간 매주 발행되는 러너 인터뷰 특집!

세 번째 인터뷰이 한영균(Muho)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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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커톤과 공모전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방법이 있나요?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항상 즐기자는 마인드와 스스로에 대한 믿음,

팀원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임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Q. 수상하는 것을 넘어서, 해커톤과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동기와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을 소개해주세요.


참여하게 된 동기는 100% 재미였습니다.

제가 말한 재미에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정말 웃음이 나는 그런 상황들) 뿐만 아니라

배움과 성장, 증명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번 해커톤에서는 즐거움과 배움, 성장, 증명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웠고,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생소한 분야였던 AI에 대해 스스로 배워야 할 부분들에 대해 찾아보고 익혔습니다.

또한 배운 것을 직접 실전에 활용해 보며 성장하는 경험 자체가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을 뽑아본다면 결과 발표 직후 팀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고, 팀원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마음속에 그리며 ‘이미 이루었다’라고 생각하며 임하였는데, 상상하고 생각한 모습들이 눈앞에 그려지니 인상 깊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의 도전에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해커톤이나 공모전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협력이나 우정에 관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총 4명의 팀원(무호, 예나, 규니, 류)들 모두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들이어서

해커톤 준비 과정의 모든 순간이 서로를 배려하고,

힘들 때마다 기운을 북돋아주고, 믿음을 주는 협력과 우정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저희 팀은 다른 팀들과 분위기 측면에서 확실히 달랐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반은 웃으면서 해커톤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진행한 해커톤 또한 총 3명의 아카데미 팀원(무호, 루나, 조이스)들과 함께 하며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중 하나가 있는데요, 우연히 화장실에서 심사위원분이 버리고 간(?) 채점표를 보게 되었는데요, 저희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고 이대로 하면 된다!라고 말해주셨던

심사위원분께서 제일 낮은 점수를 주셨더라고요.

입상은 했지만 저희끼리 이 일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Q. 해커톤 및 공모전에 참여하며 가장 성장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카데미에서의 경험이 더해지며 깨달음을 얻은 부분이 있습니다.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팀원,

나에게 맞는 팀 분위기 등 전반적인 팀 빌딩에서의 기준이 잡힌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일이 발생했을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반응을 하는가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살피는 것부터 시작하여 강화해야 할 부분, 보완해야 할 부분, 개선해야 할 부분 등을 찾으며 기준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토대로 내가 원하는, 내가 만들고 싶은 팀과 기업에 대한 그림과 비전 또한

명확하게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빠르게 실전에 적용하는 부분도 성장했습니다.

단기간에 집중하여 한계까지 몰아붙이며 학습하고 실전에 적용해 보는 경험

꽤 유효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Q. 해커톤 및 공모전에 참여하며 있었던 어려움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SKT Prompter Day Seoul 2023의 경우 무박 2일로 진행되었는데,

저는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 편이기에 잠을 못 자는 것이 해커톤에서의 어려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원 간 사전 약속(자면 인스타 스토리에 엉덩이로 이름 쓰기 올리기,

웃긴 춤추고 올리기 등)을 통해 잠을 자지 않고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팀원 간의 사전 결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던 경험이었습니다.


Q. 해커톤 및 공모전에서 도움이 된 Apple Developer Academy @ POSTECH의 특별한 교육 방식이나 문화가 있었나요?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성격, 다양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것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Apple Developer Academy @ POSTECH를 지원하는

여러 지원자들을 위한 조언을 한마디 해주세요.


저의 기준으로 수료 시점에서 아카데미에서 얻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며 배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9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가깝게 교류하며 붙어있을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많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이 만날 아카데미 동료들을 관찰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배울 점을 취하며 나아간다면 9개월 후에 더 멋진 여러분이 되어 있을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모든 걸 쟁취해 버리세요!


덧붙여, 아카데미에 들어오신다면 아카데미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연결고리가 생기니

적극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용해 주세요!


Q. 마지막 질문으로 곧 수료를 앞두는 Muho님의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제 자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살며,

건강하고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환호하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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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홍보대사 로운(Lawn)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한영균(Muho)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아카데미는 배움의 공간인 만큼 러너(Learner) 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수상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과 실패 그리고 경험이 더 값지기에

앞으로도 모든 러너 분들이 끊임없이 도전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콘텐츠와 이벤트로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모두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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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CBL 교육 과정과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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