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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8일 응급실 뺑뺑이를 기록합니다.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by 민법은 조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뺑뺑이의 비극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내일은 이 슬픈 기록이 멈추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 상대적으로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적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응급실 이송 거부 문제가 해결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473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73368?sid=102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1901001015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1347?sid=110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31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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