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2. ~ 10.16.응급실 의료공백

또 응급실 ‘뺑뺑이’…신고 7시간 만에 수술했지만 끝내 숨져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의료공백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이러한 비극이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5일 간의 언론보도를 모아서 소개합니다

2024. 10. 12.(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34789?sid=102

"의사가 없어 서울 이송" 한강 소설속 '이 장면'…현실은?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1799?sid=102

[단독] ‘응급실 뺑뺑이’ 돌다 심정지 환자 8월까지 12명

2024. 10. 13.(일)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39883?sid=102

119구급대 '중증도 분류 교육' 의무화…"응급실 뺑뺑이 방지"

2024. 10. 14.(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095

의정 갈등으로 텅빈 국립대병원…교수도 '사직'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014001013

[국감] 의료갈등 속 국립대병원 고사 위기…옳해 상반기 적자만 4127억

https://www.inews365.com/mobile/article.html?no=834709

[충북일보] 충북 의료노조 "공공의료 붕괴… 재정적 지원하라"

https://m.mdtoday.co.kr/news/view/1065592255101318

의사도 병상도 없어서...소아응급환자 사망률 1.7배↑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096

필수의료 '위기' 현실화…최전선 응급실부터 '균열'

2024. 10. 15.(화)

https://m.news.nate.com/view/20241015n03298?list=edit&cate=tot

의료공백에 서울대병원 외래 대기 2배↑…62일 기다려 6분 진료 : 네이트 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43590?sid=100

[단독]국가유공자도 응급실 뺑뺑이…보훈병원, 전공의 9명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44431?sid=100

[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

2024. 10. 16.(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48136?sid=102

정신질환자 응급 입원 '뺑뺑이' 심각…경찰, 직접 병상확보에 나선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6608?sid=102

[단독] 또 응급실 ‘뺑뺑이’…신고 7시간 만에 수술했지만 끝내 숨져

출처: 경향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3889?sid=102

응급실 뺑뺑이 7시간만에 수술…이틀 뒤 숨진 '복막염 환자' 왜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361

필수의료 책임 병원들 대규모 '자격상실' 위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4387?sid=102

[단독]정부, 의식 잃은 환자 수용 거부한 분당차병원 조사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44372?sid=102

분당차병원, 중증환자 '응급실 미수용' 논란…복지부 "조사관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