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7. ~ 10.31.응급실 의료공백

"진짜 의료대란, 아직 시작도 안 됐다."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응급실 의료공백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이러한 비극이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5일 간의 언론보도를 모아서 소개합니다.

**최근 언론보도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2024. 10. 27.(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8663?sid=102

경남지역 '응급실 재이송' 9월까지 384건…작년 전체 건수 넘어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993

"학술활동 뚝" 응급의학회 이사장이 말하는 응급의료 현실은? - 의협신문

2024. 10. 28.(월)

http://www.ggme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0

의대증원 사태 9개월 만에 의료 현장, 의대 교육, 국민 건강 무너져… 국가적인 재앙인 의료농단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90879?sid=102

박주민 "진짜 의료대란, 아직 시작도 안 됐다" 경고

2024. 10. 29.(화)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17092

야간 응급실 축소 운영 장기화 - 충청타임즈

https://m.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35545&call_from=naver_news#actually

복지부 “경기도 경련 환자, 초기 응급처치 시행 후 전문진료 가능 병원으로 이송”

https://m.news.nate.com/view/20241029n35548?issue_sq=11104

의대생 '조건 없이' 휴학 가능…또 한발 물러선 정부 : 네이트 뉴스

2024. 10. 30.(수)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9570?sid=102

'볼모'로 잡힌 환자들, 충청권 타격 얼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9573?sid=102

환자는 울상, 병원은 휘청… '악순환' 의정갈등 10개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60789?sid=103

"드디어 문 연다" 강원대병원 야간응급실, 한달 만에 '희소식'

2024. 10. 31.(목)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465

[깐팩] 눈가리고 아웅 상급병원 지원···중소 병·의원 더 어려워진다 - 여성경제신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1027010003384

[의료 특집] 9개월째 출구 안 보이는 의정갈등…소통으로 의료시스템 붕괴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