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6. ~ 11.10.응급실 의료공백

응급실 환자 60% 줄었다… 환자들 어딘가에 방치…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응급실 의료공백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이러한 비극이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5일 간의 언론보도를 모아서 소개합니다.

2024. 11. 6.(수)

http://www.ksmnews.co.kr/news/view.php?idx=509161

‘응급실 뺑뺑이’ 결국은 의사 부족 때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87047?sid=102

[기자수첩]'추진 가능성' 의심 받는 의료개혁…불확실성에 갇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1430?sid=102

"의료개혁의 성공, 공공병원 강화가 답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8692?sid=103

"봄 오면 응급실 닫힌다"…1000억 적자 대학병원장의 한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27919?sid=102

부산의료원 응급실 환자 수 감소…코로나 이전 회복 못 해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3443&sch_cate=B

"응급의학과 전문의 증가, 정부 정책효과 아닌 자연증가일 뿐"

https://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61214&ref=navermo

응급실 의사 늘었다는 정부…현장은 질 저하 고착화

2024. 11. 7.(목)

https://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818334

충북대병원 응급실 차질 장기화 … 언제까지? - 충청타임즈

11. 8.(금)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211

의료대란 '모르쇠' 조규홍 vs 의학교육 '확실 보장' 이주호 - 의협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34333?sid=102

의정갈등 언제까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089

야당, '의대증원은 정부 독선이다' 질타 - 의학신문

2024. 11. 9.(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0727?sid=102

수원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오늘부터 토요일 정상진료 재개

새 의료진이 충원되지 않았지만 기존 의료진이 진료 시간을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이날부터 토요일 소아 응급실 정상 진료를 다시 시작했다.

2024. 11. 10.(일)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108001076

[尹정부 반환점] 의정갈등 10개월 '절반의 성공'…필수의료 개혁 속도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1957?sid=101

“응급의료 악화” 덜 힘든 지역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쏠림현상 탓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14637?sid=105

"의정갈등 이후 응급실 환자 60% 줄었다…환자들 어딘가에 방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021911

의료공백 장기화 여파…응급실 환자 60% '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3751?sid=102

“떠난 의료진 몫까지 일하겠다”…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토요일 정상 진료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