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 11.25.응급실 의료공백

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응급실 의료공백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이러한 비극이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5일 간의 언론보도를 모아서 소개합니다.

2024. 11. 21.(목)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281?sid=102

[주간 뉴스타파] 의료위기① Acute on Chronic : 수면 위로 드러난 의료 위기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1579

의료진 부족 여파…수원까지 번진 '진료 거부'

2024. 11. 22.(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9676?sid=102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2337?sid=110

[주정완의 시선] 구멍 뚫린 소아 의료체계

https://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782218

"내년부터 의대 모집 중지" 강경론에 의료 공백 장기화 우려 - 디트NEWS24

2024. 11. 23.(토)

https://www.segye.com/newsView/20241122504352?OutUrl=naver

18개월 아이 손가락 두 개 절단됐는데…‘환자 수용’ 거부당했다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8783

의대 증원 부작용 등 후폭풍···尹대통령 퇴진

https://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715143

"가슴 통증 119행···응급의료 아니라고? 의료진 '응급의료' 판단 존중해야

2024. 11. 24.(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0890?sid=102

‘응급실 뺑뺑이’ 10대 환자 사망…법원 “병원 제재 정당”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4882?sid=102

'응급실 뺑뺑이' 네 시간 돌다 사망… 법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보조금 중단 정당"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24367?sid=102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 사망…대구카톨릭병원, 제재 취소 소송 패소

2024. 11. 25.(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22324?sid=102

"전문의 없어 못했는데"…의료계, '환자거부' 판결에 발끈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25010012263

“야간·휴일에도 경증환자 진료”…서울시, 긴급치료센터 운영

https://m.naeil.com/news/read/530043?ref=naver

응급실서 외면받는 경증환자들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751

앞에선 '응급실 뺑뺑이' 뒤에선 '보조금 신청'...'대구카톨릭대병원'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461

[의료칼럼] 응급실 뺑뺑이, 지역완결형 플랫폼이 해법 될까 - 대구신문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374098

m.businesspost.co.kr

정부와 의료계 '의대증원 간극' 더 벌어져, 의료공백 장기화 우려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