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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민법은 조변 Nov 08. 2023

【500분】의 구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번만' 클릭하고 잊히는 브런치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9월 1일,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2023년 9월 4일,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2023년 10월 19일, 첫 브런치북 "저는 로스쿨 1기 변호사입니다"를 만들었습니다.  


2023년 11월 8일, 브런치 구독자가 500명이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2달 남짓 되는 시간이 흘렀고, 어느덧 500분께서 제 브런치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만 다루었다간 너무나도 고요하고 조용한 브런치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상'과 '여행'에 관한 글을 간간히 함께 다루어 조금 더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달선생' 글도 쓰고, '노래'에 관한 글도 쓰고, '기차여행'에 관한 글도 썼습니다.

제 글에 적지 않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브런치를 1번도 안 보신 분은 많이 계시겠지만,  

결코 1번만 보고 그냥 넘어가는 분은 없도록,

더 실용적이고 퀄리티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근 발행한 브런치북을 소개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law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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