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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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분리수거하러 나갔다가 첫눈 산책도 했습니다.
이번 순서는 '원곡에서 파격으로'입니다 | https://brunch.co.kr/@lawschool/49 제 브런치 매거진 중 "좋은 노래를 모아 듣습니다."를 만들게 된 계기가 바로 위의 글입니다. '힘들 때 마음을 토닥여주는 노
brunch.co.kr/@lawschool/67
한 번쯤 '나도 로스쿨이나 한 번 가볼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가봤습니다. 그 후기를 공유합니다. '로펌 라이프', '저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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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