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순서는 '원곡'에서 '파격'으로 입니다. 조용히 30분 정도 들어보세요.
7곡 순서는 '원곡'에서 '파격'으로 입니다. | 힘들 때 듣게 되는 좋은 노래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노래로 7곡을 준비했습니다. 처음부터 기획하고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
brunch.co.kr/@lawschool/70
한 번쯤 '나도 로스쿨이나 한 번 가볼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미리 가봤습니다. 그 후기를 공유합니다. '로펌 라이프', '저녁이
brunch.co.kr/brunchbook/lawschool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