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의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문]
보문스님과 원만거사
[달라이 라마의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문]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언제나 나 자신을 가장 비천한 사람으로 여기고,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상대방을 최고의 존재로 여기게 하소서.
나쁜 성격을 갖고 죄외ㅣ 고통에 억눌린 존재를 볼 때면,
마치 귀한 보석을 발견한 사람처럼
그들을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다른 사람이 시기심으로 나를 욕하고 비난해도
나를 기쁜 마음으로 패배하게 하고 승리는 그들에게 주소서.
내가 큰 희망을 갖고 도와준 사람이 나를 심하게 해칠 때,
그를 최고의 스승으로 여기게 하소서.
그리고 나로 하여금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모든 존재에게 도움괴ㅣ 행복을 줄 수 있게 하소서.
남들이 알지 못하게 모든 존재의 불편함과 고통을 나로 하여금 떠맡게 하소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귀하게 여길 때 비로소 세계평화는 찾아오리란 생각이 듭니다.
ㅡ오늘 저녁 영월암 주지 보문스님이 부처님 오신 날 이천 불교문화대전에서 하는 축사를 인용했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