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전문변호사는 세금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입니다. 세무사와 다른 것은 소송을 할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과세처분에 대해 불복하고자 할 때는 조세전문변호사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세무조사시부터 불복까지 세무사 따로 변호사 따로는 권할 만한 일이 아닙니다. 법리와 실무를 겸비한 사람이 진짜 조세전문가인데 요즘은 광고로 검색어를 선취하여 조세전문가로 행세하려는 실정입니다. 구글에서는 진정성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때문에 그게 불가능한데 네이버는 구글과 달리 댓글이나 여론조작이 가능한 매크로 김경수 사건처럼 신빙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없죠. 구글의 생명은 진정성입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한다고 하지 네이버링을 한다는 말은 없는가 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특히 미국과 전쟁을 했던 베트남에서도 구글이 일상화 되었는데도 우리나라만 네이버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지 편하다는 이유지만 신뢰성을 얻지 못하는 검색포털은 배척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