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과 분석 n8n & ChatGPT 자동화

설마 아직 엑셀 복붙?

by the게으름

제2화: "광고 성과 분석 n8n & ChatGPT로 3초 자동 리포트! 설마 아직 엑셀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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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대기업들아 너네 리포트 좀 통일시키면 안되겠니?"

월요일 아침 8시 30분.

김대리와 정사원은 각자 모니터를 3개씩 띄워놓고 광고 데이터를 복사하고 있었다.

"정사원아, 페북은 끝났어?"

"네... 이제 구글요. 근데 대리님, 왜 페북은 CPM이고 구글은 CPC가 메인이에요?"

"그러니까. 통일 좀 하지..."

30분째 복붙 중. 정사원이 열심히 엑셀에 숫자를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

"어? 잠깐... 이거..."

정사원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아아아아악!!!!"

김대리가 놀라서 돌아봤다.

"왜?! 뭐야?!"

"선배님... 저... 저..."

정사원이 울먹이며 모니터를 가리켰다.

"구글 데이터를 페북 칸에 붙여넣었어요... 다시 해야 돼요... ㅜㅜ"

김대리가 화면을 확인했다. 정말이었다. 지난 30분의 노력이 물거품.

"하... 정사원아, 침착해. 다시 하면..."

그때 이과장이 커피를 들고 지나가다 멈췄다.

"뭐 하는 거야?"

"아... 광고 데이터 정리하다가 실수가 있어서..."

이과장이 모니터를 훑어봤다.

"아직도 수동으로 복사하고 있어? 광고비가 월 1억인데?"

김대리: "그럼 어떻게..."

이과장: "API 쓰면 자동이야. 3초면 끝나."

정사원: "A... PI요?"

이과장이 의자를 끌어당겨 앉았다.

"5분만 설명해줄게. 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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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I가 뭐예요?" - 이과장의 5분 특강

이과장이 펜을 꺼내 종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정사원, 치킨 좋아해?"

"네? 네... 좋아해요."

"치킨 주문할 때 어떻게 해?"

"배달앱 켜서... 메뉴 고르고... 주문하고..."

이과장이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API는 배달앱이야. 너는 치킨집에 직접 안 가도 되지? 배달앱이 대신 주문 전달하고, 치킨 가져다주잖아."

정사원: "아..."

이과장: "페이스북 광고 데이터도 똑같아.

지금 너희: 매일 치킨집 직접 가서 포장해오기

API 쓰면: 배달앱으로 주문하면 자동 배달"

김대리가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까 우리가 직접 사이트 들어가서 복사하는 대신, API가 대신 데이터를 가져와준다는 거죠?"

이과장: "정확해. 그리고..."

이과장이 ChatGPT를 열었다.

"더 중요한 건, 우리가 직접 만들 필요도 없어. AI한테 시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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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붙으로 뼈대는 완성! 근데..."


이과장이 ChatGPT에 타이핑했다.

나는 마케팅팀에서 일하는데, 매일 아침 광고 성과를 정리해야 해.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광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와서 구글 시트에 기록하고 슬랙으로 리포트 보내고 싶어. n8n으로 이걸 자동화하는 워크플로우 JSON 코드 만들어줘.

15초 후, ChatGPT가 긴 JSON 코드를 출력했다.

이과장이 전체 코드를 복사해서 n8n에 붙여넣자...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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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노드들이 예쁘게 연결된 워크플로우가 나타났다.

정사원: "우와! 진짜 한 번에 됐어요!"

김대리: "근데... 빨간색 느낌표들이 뜨는데요?"

이과장이 씨익 웃었다.

"그래.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야. 뼈대는 만들어졌으니 반은 온 거지. 이제 진짜 시작이야."


� "빨간 버튼" - 바로 테스트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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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장이 화면 하단을 가리켰다.

"자, 봐봐. 여기 빨간색 'Execute workflow' 버튼 보이지?"

정사원: "네! 이거 누르면 되는 거예요?"

이과장: "응. 바로 실행해볼 수 있어. 눌러봐."

김대리가 신나서 클릭했다.

띠링!

에러 메시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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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in node ‘Google Ads‘

Node does not have any credentials set

정사원: "어? 안 된다는데요?"

이과장이 침착하게 말했다.

이과장: "당연하지. 아직 설정 안 했잖아. 자, 이럴 때가 진짜 AI 활용 시간이야."


� "에러를 친구로 만들기" - AI와 함께 디버깅


이과장: "정사원아, 저 에러 메시지 복사해봐."

정사원이 에러 메시지를 복사했다.

이과장: "그리고 빨간 느낌표 뜬 Google Ads 노드 클릭해서 스크린샷 찍어."

클릭

노드 설정 창이 열렸다. Credential 부분이 비어있었다.

이과장: "자, 이제 ChatGPT한테 이렇게 물어봐."

n8n에서 Google Ads 노드 실행했더니 이런 에러가 나왔어: ERROR: Missing credentials Node: Google Ads [노드 설정 스크린샷 첨부]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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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의 답변:

Google Ads 노드에 인증 정보가 없어서 발생한 에러입니다. 해결 방법: 1. 'Credential' 옆 'Create New' 클릭 2. OAuth2 선택 3. Google Cloud Consol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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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원: "으... 복잡해 보이는데요?"

이과장: "처음엔 다 그래. 하나씩 따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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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 지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현실의 벽

15분 후...

김대리: "아니, Google Cloud Console이 뭐예요? 왜 이렇게 복잡해요?"

정사원: "저도 포기하고 싶어요..."

이과장: "잠깐. 다시 AI한테 물어봐."

Google Ads API 인증이 너무 복잡해.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정말 쉽게 설명해줘. 각 단계마다 스크린샷도 있으면 좋겠어.

ChatGPT가 더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했다.

또 10분 후...

"아! 됐다!"

Google Ads 노드의 빨간 느낌표가 사라졌다.

정사원: "휴... 진짜 어려웠어요."

이과장: "맞아. 근데 한 번 해놓으면 다시는 안 해도 돼. 그게 자동화의 힘이야."


� "두 번째는 좀 쉬워" - 페이스북 도전

김대리: "이제 페이스북이네요."

이과장: "페북은 좀 더 쉬워. 해봐."

이번엔 정사원이 직접 ChatGPT에 물었다.

n8n Facebook Ads 노드 credential 설정 방법 알려줘. Access Token 발급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10분 만에 성공!

정사원: "어? 이번엔 빨리 됐어요!"

김대리: "패턴이 비슷하네. 로그인하고, 권한 주고, 토큰 받고..."


� "마지막 관문, 네이버" - 또 다른 도전

네이버 광고 API 차례.

김대리: "네이버는... HTTP Request 노드네요?"

이과장: "네이버는 아직 n8n에 전용 노드가 없어서 HTTP로 직접 호출해야 해."

정사원: "더 어려울 것 같은데..."

네이버 광고 API를 n8n HTTP Request 노드로 연결하는 방법 알려줘. API 키는 어디서 발급받고, 엔드포인트 주소는 뭐고, 헤더는 어떻게 설정해야 해?

이번엔 30분이 걸렸다.

API 키 발급

서명 생성 (이게 제일 어려웠음)

엔드포인트 설정

하지만 결국 성공!


� "초록불의 감동" - 첫 성공

모든 노드의 빨간 표시가 사라졌다.

이과장: "자, 이제 진짜 실행해보자."

김대리가 떨리는 손으로 Execute workflow를 클릭했다.

1초... 2초... 3초...

모든 노드가 초록색으로 변했다!

정사원: "우와! 됐어요! 진짜 데이터 가져왔어요!"

슬랙 알림이 울렸다.


� 광고 성과 일일 리포트

[2025.07.29 광고 성과]

� 총 광고비: 1,234,567원

� 총 클릭수: 5,432회 (전일 대비 +12%)

� 평균 CPC: 227원 (전일 대비 -5%)

� 최고 성과: 페이스북 "신제품 A" 캠페인

� 주의 필요: 네이버 CPC 상승 중 (+15%)


정사원이 구글 시트를 확인했다.

"대박! 시트에도 자동으로 기록됐어요!"

김대리: "2시간 걸렸지만... 해냈다!"

이과장이 일어서며 말했다.

"2시간 투자해서 매일 30분씩 아낄 거야. 일주일이면 본전이고, 한 달이면 10시간 번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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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후 - "이제는 자동화 중독자"

팀 회의 시간.

팀장: "정사원, 이번 주 광고 성과 정리됐어?"

정사원이 자신 있게 답했다.

"네! 실시간 대시보드 보여드릴게요."

화면에 깔끔한 구글 시트 대시보드가 나타났다.

팀장: "오? 이거 언제 만든 거야?"

정사원: "n8n으로 자동화했어요! 처음엔 2시간 걸렸는데... 이제 새로운 거 추가할 때는 30분이면 돼요."

옆에서 김대리가 덧붙였다.

"정사원이 이제 자동화 중독자가 됐어요. 뭐든지 자동화하려고 해요."

정사원이 노트를 꺼냈다.


[정사원의 자동화 위시리스트]

✅ 광고 성과 리포트

⬜ 인플루언서 성과 추적

⬜ 키워드 광고 입찰가 조정

⬜ 경쟁사 광고 모니터링

⬜ SNS 포스팅 자동화

"이것도 다 하면... 진짜 칼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대리의 솔직한 한 줄 정리]

"n8n 자동화 첫날? 솔직히 힘들어. 구조 만드는 건 복붙 5초인데, 설정하는데 2시간 걸릴 수도 있어. 에러도 엄청 날 거고. 근데 포기하지 마. AI한테 물어보면서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작동해. 그리고 한 번 만들어놓으면? 매일 30분씩 아껴. 일주일이면 본전, 한 달이면 10시간이야. 그게 자동화의 매력이지!"


� 다음 화 예고

다음날 아침.

정사원: "대리님! 큰일났어요!"

김대리: "또 뭐야?"

정사원: "어제 인스타 포스팅하기로 했는데 깜빡했어요... 이번 주만 세 번째..."

김대리: "정사원아... 정말..."

그때 이과장이 지나갔다.

"콘텐츠 캘린더 있지? n8n이랑 연결하면 자동 포스팅 돼."

정사원: "자동... 포스팅이요?"

이과장: "응. 예약 시간 되면 알아서 올라가. 단, 설정은 좀 복잡해."

과연 포스팅 깜빡하는 정사원도 SNS 마스터가 될 수 있을까?


다음 화: "인스타 포스팅 깜빡했다!" - SNS 예약 발행 자동화


� 시간 단축 팁

첫 번째 플랫폼이 제일 오래 걸림 (1시간)

두 번째부터는 패턴 파악해서 빨라짐 (30분)

에러 메시지 + 스크린샷 = AI의 정확한 답변

성공한 설정은 꼭 문서화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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