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게임도 안 하면서 어몽어스를 알게 되었다. 현재는 만화가가 꿈이라고 노트에 만화를 그리는데 어몽어스 캐릭터가 그리기 쉽다 보니 매일 어몽어스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책을 만들고 있다. 마침내, 마스크로 눈을 가리며 노는데 엄마는 기겁을 한다. 침이 다 튀어 축축할 것만 같은 마스크를 눈에 쓰다니. 하지만 놀이터에 가면 마스크로 눈을 가린 동지들이 너무 많다. 이것도 사실 작년에 한참 했던 거고 지금은 마스크를 매일 쓰다 보니 잘 안 하는데 며칠 전 찍은 사진에 또 저 포즈로 찍은걸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