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불현듯 눈이 떠져 창밖을 바라보니
아직 해가 뜨기 전인지 어슴푸레했다
고요한 세상에는 나 혼자 깨어있었고
적막감이 가슴에 울렸다
인생에 대한 고민을 해본다
친구와의 추억도 재생해봤다
그래도 결국 맴돈 건
네 생각이었다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