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설레는 마음을 느꼈나요 방울이 비 오는 하늘 아래 가려진 우산 속에 숨긴 멋쩍은 웃음을 보셨나요 빨개진 얼굴 감추고 싶어 춥다 볼 매 만지던 이런 나를 아셨나요 함께 발맞추고 싶어 항상 두어 걸음 뒤에서 걷던
일상에서 겪은 경험, 감정 등을 시나 대화로 담아내는 낙서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