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민 Jul 30. 2022

기후변화가 초래한 중국의 분열, 황건적의 난

황건적의 난을 유튜브로 제작했습니다.

몇 달 전 브런치에 올린 황건적의 난과 기후변화 이야기를, 유튜브로 만들어 봤습니다. 많은 관심과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https://youtu.be/25xqxOuiwww


매거진의 이전글 그 많던 동맹국은 왜 모두 떨어져 나갔을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