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힘이 세거나 사람들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력을 갖추거나 뭐든 가질 수 있는 돈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강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알고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있으며 행복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며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와 지혜로 인생을 이끌어가는 것을 말한다.
강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속에 기생충처럼 자리 잡은 두려움 때문이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나의 이런 행동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할까?’ ‘나를 비웃지는 않을까?’, ‘내가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꿈틀거리는 내 안의 두려움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세상이 좋아하는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비굴함에 다시 한번 진저리 친다. 한 번 두 번 반복되는 상황에 굴복당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강한 사람이 되는 길에서 점점 멀어진다.
하지만 두려움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을 평가할 누군가를 생각하며 떨고 있을 자신을 상상하는 자기 자신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매 순간 자신의 나약함과 잔인한 운명의 장난을 스스로 입증하며 두려움에 굴복하고 있는 것이다.
두려움은 고통스럽다.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우리는
안정을 보장받는다.
그러나 애초에 극복될 수 없는
실체 없는 두려움은 고통스럽기만 하고
쓸모가 없다.
두려움에 근거가 없다면
그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빠르게 행복해지는 것이다.
-사무엘 존슨 -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이끌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극복해 내야 한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이 필요하듯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 마음이 만들어낸 도깨비 두려움. 순간의 안락함을 위해 만들어낸 그 허상을 물리쳐야 한다.
지금 당장은 마음속 두려움이라는 도깨비방망이로 세상의 구미에 맞는 사람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몰라도 도깨비방망이의 효력이 떨어지고 나면 두려움 이라는 도깨비에게 마음을 잡아먹혀 스스로의 가치를 실현하며 행복한 삶을 이끌어갈 수 없게 된다. 어쩌면 무엇이 자신이 가치인지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잊게 된다.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만들기 위한 반복 연습을 통해 두려움은 반드시 극복해서 찬란한 자신의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