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 끝에 누군가의 한숨이 낮게 깔려있다

by 이나경

치유를 위해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고 첫 번째로 그린 그림이었어요..

우울한 감정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내던 날들이었죠...

감정에서 헤엄쳐 나오려 애쓰다 보니, 저와 같은 힘든 시간들을 보냈을 사람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들을 품 안에 가득 안고 위로해주고 싶었어요.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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