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아기를 안고
산후도우미를 처음 예약할 때 2주를 하고 필요하면 한 주 더 연장하겠노라고 계획하고 있었다. 사실 그 때의 마음은 2주만 하겠다는 마음이 더 컸었는데 지금의 난 한 주가 아닌 두 주를 연장할까를 고민하고있다. 나는 돈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다. 돈을 썼을 때의 행복감이 크지않아 그냥 돈은 안쓰는 거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근데 그 돈을 나의 육아에 태워 내 자유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면 하나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