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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쿤데라는 천의 눈을 가진 작가죠. 통찰이라는 특별한 눈을 말예요. 이처럼 나만의 눈을 하나 씩 더해 가보고 픈 소망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글을 대하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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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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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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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혹은 일어날지도 모르는 현상을 구경하는 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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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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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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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Director" 글을 쓰기도, 그리기도 합니다. 빛글로다, 에라이(Ly), 그리고 임영재. (Since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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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oresta
이 글이 당신이 슬픔 속에서 만나는 작은 친절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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