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6-순간순간 하나님께 아뢰기

느헤미야 2장 4절

by Lee Daehyun

느헤미야 2장 4절

: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느헤미야는 왕의 술관원이다. 왕의 최측근이긴 하지만 늘 왕의 앞에서 조심해야 할 언행이 많을 것이다. 또한 느헤미야의 언행이 왕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늘 선한 평가를 얻어내어야만 하는 부담도 있었을 것이다.

느헤미야는 왕의 질문을 받고 순간적으로 마음 속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 그가 늘 그가 해왔던 기도가 느헤미야의 입술을 통해 왕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하지 않았을까?


살아가면서 순간순간 하나님께 말을 건네며 도움을 요청하며 내 마음을 드러내는 대화를 나누는 것. 사람에게 말하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말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께 내 마음을 맞추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며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것.

‘형통’이란 내 삶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내 삶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란 믿음으로 늘 나의 방향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가는 것.


아! 말은 쉽다…….-_-;;;;;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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