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9-마음을 지키는 일상

잠언 4장 23절

by Lee Daehyun

잠언 4:23

: 모든 지킬만 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내 마음을 지키는 일이다.

하나님께 묻고 순간마다 의지하고, 기도로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고, 말씀으로 중심을 유지하는 것. 하나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 어떻게든 하나님께 붙어있으려 하는 것.

그것이 내 마음을 지키는 일인 듯 하다. 그렇게 붙어 있으면 내 삶이라는 가지를 통해 생명이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분볋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지도 모르겠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힘을 가지게 될 수도 있겠다.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게 될 수도 있을테고, 말과 행동이 바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관계를 통해 내 삶 속의 관계들도 부드러워질 것이다. 그리고 내 삶을 통해 맺는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지도!

그러나 이것은 단지 내 노력만으로 얻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런 노력을 했으니, 좋아! 이런 자격을 부여한다!”며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그것이 확실하다면, 내 삶이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나님이라는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니까 말이다. 그리고 그 가지에 열매가 맺히듯이 말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장 5절)’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내 삶에 큰 파도가 닥칠 때 나는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것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나 잔잔한 바다를 지날 때엔 그 마음을 갖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다. 그래도 하나님의 가지로 붙어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힘차게 내 삶을 가꾸어 보자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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