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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 심쿵하게 만드는 귀여운 고양이 접시

by 레드프라이데이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고양이의 귀여움을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귀여움을 '예술의 소재'로 이용해 멋진 장식품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출신의 아티스트 타티아나(Tatia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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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나는 세라믹 아티스트입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편안하게 몸을 말고 누워있는 모양을 모티브로 접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접시는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나오는데요. 공통점은 너무나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져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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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작품들은 흰색 클레이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채색은 모두 직접 손으로 한다고 하는데요. 이에 같은 작품은 하나도 없고 하나하나가 독특한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이죠. 이 도자기는 실제로 음식을 담을 수도 있고, 혹은 주얼리 등을 둘 수도 있고, 혹은 작은 고리가 달려 있어 벽에 걸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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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타티아나의 고양이 접시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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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taniko_ga_ceramics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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