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신은 고양이' 실사판이라는 냥이의 정체

by 레드프라이데이

존재만으로 귀여운 고양이들의 요청을 거부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심지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는 고양이들도 있는데요. 이런 고양이들을 상대(?)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죠. 오늘 애니멀톡에서 소개할 고양이도 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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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네덜란드에 살고있는 마스터포포(Master Poe Poe)입니다. 마스터포포는 너무나 귀여운 스킬을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 있는데요. 바로 '장화 신은 고양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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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포포는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주인을 처량하게 바라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데요. 이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심장이 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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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포포의 주인 데보라 데 아시스(Deborah De Asis)는 마스터포포가 8주 되었을 때 포포를 입양했다고 하는데요. 매우 활기차고, 상냥하며 집착이 강한 고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인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는 여느 고양이와 똑같은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원하는 것이 있을 때는 확실히 자기표현을 하는 고양이라고 마스터포포를 설명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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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스터포포의 '장화 신은 고양이' 영상은 15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스카 상 받아야 한다'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질렀어요' '앞발 너무 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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