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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드프라이데이 Nov 27. 2020

기막힌 연기력 보여주는 다섯 살 꼬마의 영화 패러디

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 한 남성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빠 제인(Zane)과 다섯 살 딸 마틸다(Matilda)의 패러디 사진입니다.

지난 4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도 코로나로 인해 봉쇄가 이루어졌고, 이들은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영화 장면을 따라 하기 시작한 것이었죠. 아빠는 기획과 연출을 맡았고, 마틸다는 배우 역할을 맡아 멋진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마틸다는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막힌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70개가 넘는 패러디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유쾌한 프로젝트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조스



#2 포레스트 검프



#3 쥬라기 공원



#4 덤앤 더머



#5 스타워즈



#6 반지의 제왕



#7 13일의 금요일



#8 샤이닝



#9 더티 댄싱



#10 타이타닉



#11 러브 액추얼리



#12 굿 윌 헌팅



#13 다이하드



#14 굿 윌 헌팅



#15 터미네이터

* 사진출처 : @tot_for_tot_remakes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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