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 한 남성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빠 제인(Zane)과 다섯 살 딸 마틸다(Matilda)의 패러디 사진입니다.
지난 4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이들이 살고 있는 지역도 코로나로 인해 봉쇄가 이루어졌고, 이들은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영화 장면을 따라 하기 시작한 것이었죠. 아빠는 기획과 연출을 맡았고, 마틸다는 배우 역할을 맡아 멋진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마틸다는 다섯 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막힌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70개가 넘는 패러디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유쾌한 프로젝트는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1 조스
#2 포레스트 검프
#3 쥬라기 공원
#4 덤앤 더머
#5 스타워즈
#6 반지의 제왕
#7 13일의 금요일
#8 샤이닝
#9 더티 댄싱
#10 타이타닉
#11 러브 액추얼리
#12 굿 윌 헌팅
#13 다이하드
#14 굿 윌 헌팅
#15 터미네이터
* 사진출처 : @tot_for_tot_remakes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