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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인 Apr 10. 2020

혹시 WAS 엔지니어이신가요?

와탭랩스 이래저래

와탭랩스에서 프리세일즈 엔지니어 역할을 해주실 WAS 엔지니어를 모집합니다. 

먼저 저희에 대해서 조금 딱딱하게 설명 드리자면 와탭랩스는 IT 서비스의 건강을 책임지는 IT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 스타트업이구요. LG, 삼성, SK, 롯데 등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와탭랩스는 "IT 서비스를 더 쉽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목표를 가진 기업이고 이를 위해 좋은 IT 모니터링 서비스도 만들고 기업의 IT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아주기도 합니다. 와탭랩스는 이런 일련의 활동을 통해 개발자와 운영자들을 돕는 일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탭 프리세일즈 엔지니어가 하는일

와탭 프리세일즈 엔지니어 분들이 하는 일은 엄청 다양합니다. 기업에 방문하여 와탭 모니터링에 대한 설명도 하구요.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기업에 방문해서 셜록 홈즈처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서 개발팀에 전달하는 것도 프리세일즈 엔지니어 분들이 해주는 일입니다. 좀더 정리해서 목록을 만들어 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WAS 장애 분석
테크니컬 세일즈
솔루션 구성 및 설치
IT 서비스 운영(Infra, Application, Database) 
컨설팅


WAS 엔지니어가 와탭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로 지원하면 좋은 점

와탭은 국내 최대 IT 모니터링 서비스 기업입니다. 고객의 IT 환경에 항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IT 환경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장애 케이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모니터링 도구를 개발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모니터링 기능 하나 하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을 수 있으며 본인의 의견이 반영된 기능이 발표될 수도 있습니다. 와탭랩스에 김성조 CTO는 IT 서비스의 성능 튜닝의 일인자 일뿐만 아니라 제니퍼소프트와 스카우트를 개발하였습니다. 와탭랩스의 개발자와 엔지니어 그룹의 실력은 국내 최고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일하는 건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와탭랩스에서 원하는 엔지니어

와탭랩스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3분의 프리세일즈 엔지니어가 있습니다. 좋은 실력을 가진 시니어 엔지니어는 언제나 환영하지만 지금 가장 기대하는 것은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주니어 엔지니어입니다. WAS에 대한 기본기를 익혔다고 생각하는 엔지니어 분이라면 저희는 정말 환영합니다. 만일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이나 인프라 모니터링 도구에 대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제 당신을 귀인이라 부르겠습니다.  


와탭랩스가 나를 원하는가?

자신에 대한 글이라고 생각한다면 https://www.whatap.io/ko/careers/ 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좋은 경험을 쌓아보고 싶다면 꼭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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