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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ONMIN Apr 13. 2018

프라하의 야경을 보면서 드는 아쉬움

여행을 가기 전 카메라를 구매를 하려고 하였는데 무슨 카메라가 좋은지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할 지고 몰랐습니다.

맨 처음 30만 원 정도 생각을 하였는데 점점 눈이 높아지더니 나중에는 많이 높아지는 것만 같아서 적당하게 Dslr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를 구입할 때  셔터만 누르면 샘플 사진 또는 인터넷에서만 보던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이 나올지 알고 구매를 하고 공부를 하지 않고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유럽의 3대 야경이라고 불리는 체코 프라하의 야경"


체코 프라하의 야경을 보게 되었을 때는 크고 웅장한 야경이 아닌 아기자기한 그런 야경을 보기 되었다. 하지만 카메라를 맨 처음 구매를 하고 본 야경은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저렇게 다 찍어봐도 하얀색 또는 검은색으로만 나올 때 나는 그 때야 깨닫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다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블로그 : http://www.sub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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