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신 건 알겠는데, 뭔가 한 끗이 부족해요."
특히 취업을 위한 디자인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분들 중
상당수가 이 한끗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컨셉은 분명히 있고 설명도 할 수 있는데
막상 포트폴리오를 펼쳐보면
왜인지 강력해 보이지 않는 상태.
오늘은
이 문제가 왜 반복되는지,
그리고 실제 수업에서 디자인포트폴리오 컨셉을 어떻게 디벨롭을 했는지
짧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과정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수업과 포트폴리오 피드백을 하면서
디자인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문제는
디자인 툴 실력 부족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디자인 포폴의 컨셉은 있고,
키워드의 정리되 되어 있지만 왜 이런 결과물이 나왔는지
논리적인 흐름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컨셉이 아이디어에서 멈춰 있고
디자인 구조까지 연결되지 않은 상태이죠.
이런 디자인포트폴리오는
면접관의 입장에서 보면
어디서 본 듯한 작업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요.
많은 분들이 디자인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작업 개수에 집착을 합니다.
하지만 취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건 개수가 아니라
컨셉이 명확한가, 왜 이런 디자인이 나왔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사고의 흐름이 보이는가...
이것입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작업을 넣어도
디자인포트폴리오의 완성도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번에 정리한 영상은 취업을 목표로 한
디자인포트폴리오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처음 잡아온 디자인 포트폴리오 컨셉이 왜 약하다고 판단되었는지
어떤 기준으로 컨셉을 버리고 다시 정의했는지
키워드를 문장과 구조로 바꾸면서 디자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 결과 포트폴리오 완성도가 왜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는지
이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잘 됩니다 가 아니라,
디자인포트폴리오에서 판단이 바뀌는 지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디자인 수업신청은 아래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일대일 과외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개강일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수업스케줄에 맞춰 수시 모집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inmayde/224089895298
1:1 디자인 수업에 대한 커리큘럼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inmayde/22402724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