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포트폴리오를 준비하다 보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분명 수정은 많이 했는데,
왜 완성도가 확 올라간 느낌은 없을까?"
실제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시안을 여러 개 만들고 수정도 반복했는데
포트폴리오에 넣기에는 뭔가 부족한 상태.
이번 영상에서는
실제 수업에서 진행된 패키지디자인 작업을 예시로
디자인 어떻게 완성되는 지점까지 도달했는지를
과정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요거트 패키지디자인은
처음부터 완성도가 높았던 작업이 아닙니다.
컨셉은 잡혀 있었지만 브랜드 안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했고
표현은 정리돼 있었지만 중심이 약했고
수정은 많았지만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마무리 하는 단계에서
이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고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얼마나 예쁘게 고칠까?"가 아니라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를 판단하는 일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다음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시안을 얼마나 만들어 봐야 의미가 있는지
수정이 누적이 아니라 정리가 되는 순간은 언제인지
엠블렘,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요소 중 어디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왜 어떤 수정은 완성도를 올리고 어떤 수정은 오히려 작업을 흔들리게 만드는지
영상에서는 이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 수업에서 진행되었던 작업이 완성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디자인포트폴리오 수정 단계에서 늘 막히는 분
시안을 많이 만들었는데도 결과가 애매한 분
졸업작품이나 포트폴리오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분
"이제 그만 고쳐도 될까?"라는 판단이 어려운분
글로는 담기 어려운 수정의 기준과 판단 흐름은
영상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수업신청은 아래의 게시물을 참고하세요.
일대일 과외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개강일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수업스케줄에 맞춰 수시 모집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inmayde/224127708397
1:1 디자인 수업에 대한 커리큘럼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inmayde/224027243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