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02
경희 약손 한의원
아이들은 걱정말고
병원부터 다녀와라
어젯밤에 허리아파
찡그리는 며느리본
시어머니 한의원에
다녀오라 떠미신다
뻐근한목 결린어깨
쑤신발목 욱신허리
엄마몸은 만신창이
산후풍이 오셨네요
남편분은 피로누적
부부둘이 온열매트
위에누워 약침맞고
부황뜨며 몸지진다
소아과만 병원인건
아닐텐데 우린너무
소아과만 다녔었다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출간작가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