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18.02.09

by 이준수

미투


연우연재 내딸들아


이세상은 너희들이

안심하고 살수있는

런땅이 아니구나


어딜가나 편견차별

못된손길 험한말들

독사혀로 낼름대니

상처받고 힘들게다


살아가며 나쁜일을

안겪으면 좋겠지만


원한다고 되는것이

아닐테니 당한다면

소리치고 거부하렴


가슴속에 묻어두면

마음전부 무너지고

원한으로 눈물짓지


경고하고 대응하고

너희권리 선언하렴


내가옆에 같이서서

찬바람을 맞아줄게


이런땅에 너를낳아

진심으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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