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18.03.25

by 이준수

내딸


연우아침 삼십구도

찍고나서 축처진채

엄마품에 폭기댄다

아픈언니 안긴동안

콧물나는 연재혼자

바닥기며 전진한다


이십분이 지나니까

놀다지쳐 나무북채

빨다말고 엎드린다


번쩍들어 볼비비고

배만지니 상긋상긋

사랑스런 요내새끼

눈비비며 젖찾는다


눈꼽마저 예쁘구나

오냐그래 내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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