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밥

18.06.09

by 이준수

스펀지밥


수요일에 모래밭에

묻어놓은 스펀지밥

갈때까지 못찾아서

남겨두고 돌아왔다


삼일만에 다시와서

적당한데 텐트치고

모래굴을 파보는데

스펀지밥 웃고있다


이번에는 내가술래

이연우가 또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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