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17
오만 원
에듀콜라 워크숍에
금토이틀 참석한다
학교출장 아니면서
사적으로 가는거라
다혜한테 미안해서
오전부터 청소기에
분리수거 감자갈기
집안일을 먼저했다
아낸아직 단한번도
친구모임 일박이일
간적없다 찝찝했다
들어보니 여섯시에
설이엄마 놀러와서
저녁먹고 간다했다
내일나도 열한시에
끝나니까 평창에서
집에오면 오후한시
썩그렇게 최악상황
아니지만 고맙고도
죄송해서 거기다가
17일은 월급타니
오만원을 입금했다
자기정말 사랑해요
한마디만 했었으면
괜찮은데 그뒤에다
맛있는거 사먹어요
내가오늘 준돈으로
사족붙여 치졸하고
소심쩨쩨 남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