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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작가 Apr 09. 2023

봄, 찻집

봄 정취에 취하고

창에 들어오는 따뜻함에 반하고

더 없이 붉은 오미자의 정열을 만끽하며


오늘 맞이한 시간도 추억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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