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각에는 '순리'와 '순서'가 있어야 한다.
추상적이지만 지금의 상황을 가장 적절하게 표현할 수있는 말이다.
'순리'란 무리가 없는 순조로운 이치나 도리이고
'순서'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여럿을 선후로 구분하여 나열하는 것이다.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순서가 뒤죽박죽이 된다.
순리에 맞지 않은 일은 아무리 짜맞추려고 해도 억지스러워지는 법이다.
일의 순서가 맞지않으니 제아무리 용을 써도 순리대로 풀릴리가 없다.
일은 엉퀴게 되고 관계는 꼬이게 마련이다.
여러가지 일이 동시에 생겨나고, 관계가 넓어질수록 순리와 순서를 따라야 겠다는 생각이 깊어지는 요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