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보세요.
교수님,
학계에서 얼마나
유명한지
유망한지
유능한지
는 나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수님은
그저 약속을 지키지 않은 무례한 사람일 뿐입니다.
예우차원에서 번역하신 책 사려고 했는데 접겠습니다.
나는 뒤끝있는 사람입니다.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