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앉은 담요
형광펜을 그어가며 읽는 책
그리고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건한 일요일 오후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