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느즈막히 일어난다.
해가 중천이다.
아침 신문을 읽으며 달디단 귤을 까먹는다.
점점 마루안으로 밝음이 들어온다.
주말 아침이다.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