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i breakfast
아무리 짧게라도 여행은 여행인데,
간단하게라도 먹고 출발해야지
2박 3일 짧은 여행을 떠나는 아침,
토마토와 감자, 양파와 버섯도 잘 구워졌다.
두툼한 베이컨과 샐러드를 곁들여 한접시에 담았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빵과 버터, 그리고 쨈, 메이플시럽까지
주말 빈야드 무인판매대에서 산 포도와 이제 슬슬 끝물인 체리, 한창 맛있는 복숭아.
감기 기운이 있으니 허니레몬차를 마셔야 한다.
아무리 맛있는 걸 사먹어도 결국 집밥.
최고다.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