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바라봄 Q&A
그건 잘 하는 분들이 하면 되죠.
저까지 뭘...
저는 제가 해보고 싶은 걸 할게요.
"책은 언제부터 팔거예요? 진짜 안팔 건 아니죠?"
"명색이 책방인데 <저자와의 대화>같은 거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도대체 북바라봄은 뭐하는 데예요?"
걱정반 참견반으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한다.
북바라봄은 책을 읽는 곳이예요.
누구나 서재를 갖고 싶어하잖아요.
도서관 말고, 카페가 아닌 공간에서 맘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좋잖아요.
궁금하면 책 한권 읽으러 오세요.
북바라봄은 아직 책을 팔고 저자를 모셔올 재주가 없다.
게다가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책방들이 있다.
당분간 북바라봄은 해보고 싶은 것을 할 계획이다.
운영이 걱정되는 분들께
바라봄사진관을 후원하시면
북바라봄이 문닫을 일은 없을거예요.
제가 쫓겨나지 않고 잘 버티고 있겠습니다.
작은 욕심이 있다면 북바라봄에 바라봄사진관이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하고 싶은 분들이 자주 찾아주면 좋겠다.
기부자에, 기부자의, 기부자를 위한 북바라봄이 되기를 은근 기대한다.
수요일은 북바라봄에서 책읽는데이